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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첫 티저 공개, 윤균상이 그려낼 新홍길동에 주목

▲'역적' 첫 티저(MBC)
▲'역적' 첫 티저(MBC)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가 2017년 첫 사극으로 선보이는 ‘역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은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허균의 홍길동전이 아닌 연산군 시대에 실존했던 인물 홍길동의 이야기를 재조명한 작품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왔다.

9일 포털사이트와 TV를 통해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씨종의 아들로 태어난 천한 신분의 역사(力士) 홍길동(윤균상 분)과, 아들에게 천한 신분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아버지 아모개(김상중 분), 그리고 폭력의 시대를 만든 임금 연산군(김지석 분), 기생의 신분에서 후궁의 반열에 오르는 숙용장씨 장녹수(이하늬 분), 그리고 가녀리지만 용감한 길동의 여인 송가령(채수빈 분)까지, 드라마의 주요 배우들의 강렬한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는 비루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재물이 아닌 백성의 마음을 훔친 도적이 되는 홍길동의 일대기를 담아냈다. 색다른 시각에서의 홍길동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의 역사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역적’은 오늘 30일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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