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차청문회' 김성태(사진=JTBC)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7차 청문회에서 국조특위 활동기간 30일 연장안을 가결했다.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7차 청문회에는 증인 20명 가운데 남궁곤, 정동춘 단 2명만이 출석한 가운데 노승일이 참고인으로 함께 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국조특위 위원들의 의사진행발언 이후 국조특위 활동기간 30일 연장안을 내놨다.
김성태 위원장은 "국조특위는 활동기간을 30일 연장하고자 합니다다. 국회의장님은 본회의를 소집하여 활동기간 연장의 건을 처리해줄 것을 촉구합니다"라며 "촉구 결의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라고 발표했다.
국조특위 30일 연장안 가결 후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전체 위원들의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