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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청문회]구순성 청와대 경호실 행정관 "세월호 당일 난 휴무 였다"

(▲ytn '국회 청문회' "구순성 "난 휴무였다")
(▲ytn '국회 청문회' "구순성 "난 휴무였다")

구순성 청와대경호실 행정관이 세월호 당일 휴무였다고 말했다.

구순성 행정관은 9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게이트 국조특위 7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휴무여서 박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알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이날 안민석 의원은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관저를 나왔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구순성 행정관은 "(당일)난 휴무였다. (다른 청와대 직원에게) 얘기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왜 동행명령장 발부 전에 나오지 않았느냐"고 묻자 구순성 행정관은 "세월호 당일에 근무하지 않아서 나올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순성 행정관은 "나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이 자리에 나와 있는 이유는 의원님들의 입장을 존중해서다"라고 덧붙였다.

안민석 의원은 구순성 행정관이 "출근하지 않아서 모른다"는 말에 "초등학생보다 못한 답변이다.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순성 행정관은 "숨기는 것이 없으며, 동료들에게 4월 16일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물어보지 않은 것뿐"이라고 답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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