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틴탑 창조(사진=티오피미디어)
그룹 틴탑의 창조가 점잖은 역할을 맡아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창조는 11일 오후 서울 신사동 640아트타워에서 열린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극 중 말수 없는 인물을 맡았는데 실제 성격과 달라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주인공 공중기 역할을 만든 창조는 “공중기는 자기애가 강하고 이기적인 인물이다. 자존심도 센 편이다. 사실 내 평소 성격은 장난기도 많고 까불거리는데, 말수도 없고 점잖게 행동하려니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창조는 “하지만 재밌었다. 일상생활에서도 점잖게 행동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주인공을 맡은 나인뮤지스 헤미는 “내가 연기한 유리애는 10년의 기억을 잃은 인물이다. 나이는 20대지만 정신 연령은 어린 친구다. 그래서 더욱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진 오빠를 찾겠다고 처음 보는 탐정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면모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오빠가 사라졌다’는 실종추적 전문 탐정 공중기(창조 분)가 미스터리한 여인 유리애(혜미 분)의 오빠를 찾는 과정을 그린 추적 탐정 멜로 웹드라마다. 오는 11일 정오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