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훈 SNS 캡처(사진=SNS)
김장훈이 광화문 종로 광장 분신 사건으로 숨진 정원스님을 애도했다.
가수 김장훈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정원스님이 입적하셨습니다"라며 글을 적었다.
김장훈은 이어 "스님의 생전의 발원들이 꼭 이세상에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우리가 끝까지 부조리와 싸워 나가야겠습니다. 스님 이번세상,애많이 쓰셨습니다 극락왕생하세요. 이번 토요일 저는 세종촛불집회로 갑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토요일에 봐요"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정원스님은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 후 오후 10시 30분경 종로구 경복궁 앞 광화문시민열린마당에서 몸에 휘발성 액체를 끼얹고 스스로 불을 붙여 분신했다. 이후 9일 정원스님은 오후 7시 40분경 서울대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