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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베트남 다낭 아시아 영화제 참석…글로벌 위상 증명

▲지창욱 (사진출처=스프링 컴퍼니)
▲지창욱 (사진출처=스프링 컴퍼니)
배우 지창욱이 베트남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다.

지창욱은 오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한다. 지난 2023년부터 국제 기준에 맞춰 막을 올린 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예술성과 창의성을 조명하고 글로벌 영화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영화 행사다.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다리(Bridging Asia to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는 약 10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전 세계 영화인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운드에서는 ‘DANAFF 인더스트리 데이즈(DANAFF Industry Days)’, ‘DANAFF 시네필(DANAFF’s Cinephiles)’, ‘DANAFF 부스’ 등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신설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지창욱 (사진출처=스프링 컴퍼니)
▲지창욱 (사진출처=스프링 컴퍼니)
지창욱은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K-콘텐츠 주역으로서 이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그는 베트남을 비롯한 글로벌 팬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초청 역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영화제가 지향하는 교류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보로 현지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지창욱은 영화 ‘군체’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과 JTBC 새 드라마 ‘인간 구미호’를 통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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