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사진=AP통신)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에 대한 모든 사안을 기밀로 하기로 했다.
9일(미국시각) 미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향후 이혼에 대한 모든 사안을 비공개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매체는 “피트와 졸리 그리고 그들의 변호인은 모든 법원 문서를 기밀로 유지하기로 했다”며 “필요한 법적 결정을 내리고 남은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돕기 위해 자녀와 가족의 사생활 권리를 보호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사이에는 매독스(15), 팩스(13), 자하라(11), 실로(10), 쌍둥이 녹스(8)와 비비안(8) 등 여섯 아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