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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10주기' 故 김형은 추모 "몇 안 되는 동기들 중 한 명…"

▲개그우먼 고(故) 김형은(사진=고 김형은 미니홈피)
▲개그우먼 고(故) 김형은(사진=고 김형은 미니홈피)

개그우먼 김신영이 동료였던 고(故) 김형은을 추모했다.

김신영은 10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오늘은 제 동기 김형은이 숨을 거둔지 10년째 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은 "(김형은은) 몇 안 되는 동기들 중 하나였다"며 "추모식을 하고 있을 동기들에게 고맙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김형은과 함께 심진화, 장경희가 속했던 '미녀삼총사'의 싱글곡 '운명'을 추모곡으로 선곡했다.

당시 '미녀 삼총사'는 SBS 개그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로 시작해 큰 인기를 끌자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하는 등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김형은은 지난 2006년 12월 16일 행사 스케줄을 위해 심진화, 장경희 등과 강원도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해당 사고로 심진화와 장경희는 크게 다쳤고 입었고, 김형은은 목뼈가 부러지며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대수술을 받았지만 심장마비로 2007년 1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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