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TN '연합뉴스' 장시호, 민병두 의원 트위터)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를 언급했다.
민병두 의원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순실 태블릿 PC에 대해 "장시호가 혈육의 정을 끊고 국민 조카로 변신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시호가 이모 최순실과 남남의 길을 간다"라며 "'제2의 최순실 태블릿 PC' 결정적 증거"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최순실이 사용했던 태블릿 PC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검팀 대변인인 "특검은 지난주 특정 피의자 변호인으로부터 태블릿 PC를 임의 제출 받아 압수 조치했다"면서 "확인 결과, 태블릿PC 속 이메일, 사용자, 연락처 정보 등 고려할 때 최순실 씨 소유"라고 말했다. 이어 특검팀 관계자는 확보한 태블릿PC 제출자가 장시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