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출처=JTBC)
JTBC '뉴스룸' 시청률이 뉴스 프로그램 선두 자리까지 꿰찼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국 3200가구 20세부터 49세까지 시청자 기준 1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시청률은 3.6%였다. KBS1 '뉴스9'는 3.5%로 이날 방송된 뉴스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전체 시청률은 '뉴스9' 15.9%, '뉴스룸'은 7.1%였지만 광고주들이 관심있게 살펴 보는 타깃 시청률에서 우위를 선점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수치라는 평가다.
'뉴스룸'은 지난해 10월 최순신 국정 농단 증거로 꼽히는 태블릿PC 보도를 시작으로 최순실 게이트 이슈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유라 덴마크 경찰 검거 등 연이은 특종 보도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프로그램 중 2049 시청층 기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