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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도봉순' 시간대 체인지, '뉴스룸' 8PM 고정

▲(출처=JTBC)
▲(출처=JTBC)

JTBC가 2017년을 맞아 대대적인 편성 개편을 진행한다.

11일 JTBC는 "오는 2월 3일부터 JTBC '뉴스룸'이 오후 8시로 고정 배치된다"면서 편성 변경을 밝혔다. '뉴스룸'은 주중엔 오후 8시, 주말 엔 오후 7시 40분부터 방송됐지만, 시간을 통일해 보도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금토드라마 시간대도 오후 8시 30분에서 오후 11시로 이동한다. 현재 방영 중인 '솔로몬의 위증'이 종영된 후 '힘센 여자 도봉순'이 첫 방송되는 2월 24일부터 오후 11시 방송을 시작한다.

'아는형님'은 토요일 오후 11시 시간대에서 오후 8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다.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던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으로 이동한다. '힙합의 민족2'가 종영하는 1월 24일부터 바뀐 시간대로 방영된다.

금요일 오후 9시 시간대에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집이 나타났다'가 방송된다. 2월 3일 첫방송이다. '내 집이 나타났다'는 인테리어 수준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집 자체를 지어주는 신개념 집방으로 이경규, 채정안이 MC를 맡는다.

이수영 JTBC 전략편성실장은 "새로운 편성전략의 핵심은 주말 프라임 타임의 강화다. 킬러콘텐트를 전면 배치해 채널 경쟁력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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