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MBN '뉴스와이드')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최태민 일가와 육영재단의 관계를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 '뉴스와이드'에는 신동욱 총재가 출연해 최태민 일가와 육영재단 사이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신 총재는 "당시 증언자에 따르면, 육영재단이 굉장히 어려워 박근혜 당시 이사장이 공과금도 내지 못해 힘들어했다. 그 때마다 최태민 고문이 한 바퀴 돌고 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면 돈이 들어온다. 하지만 전액이 들어오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재경 한걸음더연구소 소장이 "육영재단 농단이 최태민 일가의 수단이 아니었다면 다른 각도에서 봐야한다"고 하자 신 총재는 "1980년 당시 최태민 일가가 육영재단을 가지고 갔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또한 신 총재는 전날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불려가 조사받은 것에 대해 "육영재단에서 최태민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 진술했다"며 "추가로 2007년 육영재단 폭력 강탈사건에 대한 추가진술조서를 하나 더 받았다. USB로 된 녹음파일 하나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