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맨몸의 소방관')
KBS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이 다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맨몸의 소방관’ 첫 방송은 전국 기준 4.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11일 막을 내린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마지막 회의 시청률인 5.6%보다 1.5%P 하락한 기록이다.
‘맨몸의 소방관’은 뜻하지 않게 누드모델이 된 소방관이 10년 전 방화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한공주’, 드라마 ‘마녀보감’ 등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자리 잡은 정인선이 출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베이비시터’, ‘백희가 돌아왔다’ 등 4부작 드라마를 통해 좋은 반응을 받았던 KBS가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맨몸의 소방관’으로 성공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