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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태국서 사진 도용 피해 "상황 파악 후 대응 논의할 것"

▲수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수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수지가 태국에서 사진 도용 피해를 입었다.

미쓰에이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비즈엔터에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방안은 그 이후에 고려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수지의 사진이 태국의 한 성형 에이전시 홈페이지 모델로 등장한 사실이 전해졌다. 해당 사진은 수지가 모델로 활동했던 주얼리 브랜드 화보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수지 측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계약을 하지 않은 걸로 파악됐다"면서 "대응 방안은 차후 논의할 계획"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2015년 2월 '수지모자'라는 용어를 사용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해당 업체는 2013년 수지의 사진을 소속사 동의 없이 무단으로 게재했으나, 당시 재판부는 "초상권, 성명권이 침해됐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다른 사람과 초상, 성명 사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거나 기존에 체결된 계약이 해지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면서 "이를 인정할 증거도 없으므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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