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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토론' 김경록, 결선투표제 필요성 역설 "네거티브 막기 위해서라도"

(사진=JTBC '밤샘토론')
(사진=JTBC '밤샘토론')

'밤샘토론' 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이 결선투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서는 '막 오른 4당 체제, 민심 잘 받들까'라는 주제로 새누리당 정용기,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국민의당 김경록, 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이 출연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결선투표제 도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문재인 대표는 유력한 대권 후보다. 대권 후보의 입장이 당론과는 자유로운 입장을 표할 수 있고, 문재인 대표 입장이 당론으로 바로 채택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은 "양당체제가 아니고 4당 체제가 됐으니 여러 명의 대선 후보가 등장할 것이다. 그러므로 결선투표제 필요하다고 본다"며 "4당 말고도 정의당 등이 있다. 각 당의 후보들이 다 대선후보에 나오면 극렬한 네거티브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 네거티브를 막기 위해서라도 결선투표제가 필요하다. 다당제가 됐는데 과반수에 턱없이 부족한 투표를 얻으면 민주적 정당성과 추진력을 잃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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