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몬스타엑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제 31회 골든디스크’에서 그룹 세븐틴과 몬스타엑스가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는 ‘제 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신인상을 받은 세븐틴과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탔던 몬스타엑스가 본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세븐틴은 “우리 13명 때문에 고생하시고 우리를 이 자리에 있기 만들어주신 플레디스 식구 분들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 신인상을 받았는데 1년 만에 본상을 받게 돼서 기쁘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몬스타엑스와 같이 호명돼서 기쁘다.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오늘이 우리의 데뷔 600일이다. 의미 있는 날 좋은 상을 주신 캐럿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신 상보다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에 이어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수 있어 좋다. 회사 식구들과 스태프 여러분들 감사드린다”면서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 감사드린다. 평소에는 말을 못했는데 꼭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믿어주는 팬클럽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는 ‘골든디스크’는 음원,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한 해 동안 많은 인기를 얻었던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행사다. 신인 발굴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이 성장하는 데 기여한 이들까지 시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