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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이지애 "딸을 품에 안는 순간, 정말 뭉클했다"

▲이지애(출처=이투데이 비즈엔터)
▲이지애(출처=이투데이 비즈엔터)

이지애가 첫 득녀 소감을 전했다.

14일 방송인 이지애는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덕분에 순산했다"며 "딸을 품에 안는 순간 정말 뭉클했다"고 고마움과 잊을수 없었던 순간을 밝혔다.

또 "맑게 웃는 예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서 "축하하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지애는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2010년 결혼해 결혼 7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지애 소속사 측은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으며, 당분간 휴식 및 회복을 취한 후 좋은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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