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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의원, 선거 연령 인하에 "고등학교 선거 바람 좋을 일 없어"

(▲이인제 공식 트위터)
(▲이인제 공식 트위터)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선거 연령에 대해 언급했다.

이인제 전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야당이 선거연령 18세 인하를 주장한다. 19세로 낮춘지 얼마나 됐다고 또 인하타령인가?”라며 “고등학교까지 선거바람이 불면 좋을 일이 없다. 또 누군가는 북한이 17세라고 말한다. 북한이 자유선거를 하는 나라인가.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인지 묻고 싶다”고 발언했다.

앞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 세계가 18세에게 선거권을 주는데 왜 우리만 19세에 주고 있나"라며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지난 15일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저 자신부터 피와 땀과 눈물을 쏟아 붓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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