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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종영, 누리꾼들 아쉬움 가득 "계속 생각날 듯, 시즌2 가자"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마지막회 시청률 27.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누리꾼들이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앙숙 도윤완(최진호 분)의 악행을 폭로하는 김사부(한석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사부는 거산병원 대리수술자 명단을 건네며 도윤완이 자신에게 덮어씌웠던 14년 전 대리수술의 진실을 폭로했다. 아들 도인범(양세종 분)은 도윤완에게 자신은 돌담병원에 머무르며 성장하고 싶다고 처음으로 포부를 밝혔다.

윤서정(서현진 분)과 강동주(유연석 분)의 사랑도 무르익었다. 돌고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눈빛만 바라봐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깊은 관계가 됐다.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김사부의 열정 역시 마지막회에서 더욱 빛났다. 김사부는 "그런 짓 한다고 세상이 바뀌냐"고 냉소하는 도윤완에게 "난 세상 바꾸려는 게 아니다. 사람 살려보려고 이 짓 하는 거다. 죽음 위기에 있는 사람에게는 내가 마지노선이다. 내가 물러서면 그 사람은 죽고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사는 거다"며 "보통 이런 걸 개멋 부린다고 한다. 고급스런 말로는 낭만이라고 한다"고 말해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다.

마지막회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 배우들 그대로 시즌2 갈 수는 없는 거냐.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 아쉽다", "앞으로 월화되면 계속 '낭만닥터 김사부' 생각날 거다", "시즌2가 너무 보고 싶다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드라마", "웰메이드 드라마 한 편 한 편 다 재미있었다.이대로 끝내기엔 못다한 이야기들 너무 많지 않냐"라는 의견을 보내며 종영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의 후속으로는 지성, 엄기준, 권유리 등의 '피고인'이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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