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규철 특검보, 그는 누구? 당당 발언에 남다른 패션센스까지 '화제'

▲이규철 특검보(사진=JTBC)
▲이규철 특검보(사진=JTBC)

이규철 특검보의 당당한 발언과 남다른 패션 센스가 화제다.

지난 16일 이규철 특검보는 이재용 삼성 부회장에게 뇌물·횡령·위증 등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했다고 밝히며 "경제 영향보다 정의실현이 더욱 중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속영장 청구를 결정함에 있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중요하지만 정의 실현이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강조해 많은 네티즌의 박수를 받았다.

이규철 특검보는 사법연수원 22기 판사 출신으로, 특검에 합류하기 전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송무 총괄을 맡고 있었다. 또한 서울고법 행정부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조'에서 근무한 바 있어 조세법 관련 분야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철 특검보는 판사 퇴직 이후 코스닥 상장폐지실질 심사위원과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국세청법령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GS건설, 삼성물산 등 다수 기업에서 법률고문 및 소송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이규철 특검보의 남다른 패션이 연일 화제다. 17일 오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간결하고 시원한 발언에 패션 센스까지 다 갖췄다", "이규철 특검의 패션센스가 너무 좋다. 부인이 입혀주는 것 아니냐"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규철 특검보는 짙은 계열의 코트에 돋보이는 머플러를 매치하고 있다. 특히 도트 프린트의 도시락 가방과 핑크 보온병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