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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노유정, 남편과 이혼 이유? "내 성격 탓... 참지 못 했고 우울증도 겪어"

(▲KBS1 '아침마당' 노유정)
(▲KBS1 '아침마당' 노유정)

'아침마당' 방송인 노유정이 배우 이영범과의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방송인 노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노유정은 "이혼한 지는 2년이 지났고 그전에 따로 산지는 4년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노유정은 이혼 이유에 대해 "내 성격 탓이었던 것 같다. 어머니 세대는 참고 살지 않나. 나는 참지 못하고 우울증도 겪다 보니 이혼을 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는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무슨 이야기를 안 하냐"는 질문에 노유정은 "애들 아빠와 따로 살기 전, 따로 살면서 기사가 나올 때, 기사 나온 후 방송을 할 때도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라며 "'너희들이 힘들다고 하면 엄마 안 할게, 너희들한테 상처가 되면 엄마 그냥 가도 된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노유정은 "'엄마 사람들의 눈이 뭐가 중요해? 엄마의 삶이 그게 행복하다고 하면, 엄마의 결정이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는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 그러니까 엄마가 정말 편안하게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노유정은 "(아이들이)그런 이야기를 해줘서 오히려 용기와 위로를 받았다.

한편 노유정은 지난해 10월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남편 이영범과의 이혼에 관해 언급했다. 노유정은 "그와 살면서 행복한 적이 없었다. 10년 동안 (이영범이)활동 없이 쉬게 되면서 경제적인 책임을 내가 졌다"고 주장했다. 지난 1994년에 결혼한 노유정은 4년 간의 별거 끝에 지난해 4월 이혼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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