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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노유정, 누구? 90년대 원조 미녀 개그우먼+이영범과 이혼

▲개그맨 노유정(사진=KBS '아침마당')
▲개그맨 노유정(사진=KBS '아침마당')

개그맨 노유정이 배우 이영범과의 이혼 심경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노유정은 이영범과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이날 노유정은 "이혼한지 2년이 지났고, 따로 산지는 4년이 됐다"고 밝힌 노유정은 "내 성격 탓인 것 같다. 어머니 세대는 다 참고 살았지 않았느냐. 나는 참지 못하고 우울증까지 오는 바람에 이혼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편과 별거를 하고 일이 줄어서, 닭발집도 하고 옷집도 하고 수산시장에서 일도 했었다"고 힘겨운 삶을 살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노유정은 1986년 MBC 특채로 개그맨이 된 후 MBC '청춘만만세', SBS 시트콤 'LA아리랑' 등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노유정은 탤런트 이영범과 1994년 결혼했으며, 특히 이듬해인 1995년 'LA아리랑'에서도 부부로 출연해 부부애를 뽐내기도 했다.

그러다가 지난 2011년 한 차례 두사람의 이혼설이 돌았다. 당시 두 사람은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잘 지내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그러나 노유정은 2015년 한 월간지와 인터뷰를 통해 '4년 별거, 1년 6개월 전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시장에서 생계를 이어가고 반지하 월셋방에 홀로 살고 있는 현재 상황까지 고백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난 해 11일 노유정은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수산시장 아르바이트 근황을 전하며 "내가 시장일을 하는 건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서다. 많은 걸 해줄 수는 없지만 공부가 끝날 때까지는 내가 엄마니까 다 해야하지 않겠냐"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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