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내성적인 보스' 2회)
'내성적인 보스' 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은환기(연우진 분)이 갑질 논란으로 회사에서 혼란을 격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속에는 사내 벤처 팀을 새로 만들고 거기에 연우진이 팀장으로 임명되는 모습이다. 이 사실을 안 회사 직원들은 사내 벤처팀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채로운은 "제가 지원하겠습니다"라며 "저는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라고 말한다. 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채로운과 은환기. 은환기는 채로운의 눈을 피하기 바쁘지만, 채로운은 "은환기 대표님?"이라며 당당하게 다가간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은환기가 사내 게시판과 뉴스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은환기가 비서에게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는 의혹. 이에 회사로 찾아온 기자들은 은환기에게 "정말 갑질 논란이 맞습니까?"라고 묻고, 은환기는 자리를 피한다. 이때 은환기는 "내가 사죄할거야"라며 말한다. 하지만 우일(윤박 분)은 "잘못하면 3년 전 일까지 나오게 된다. 사람들 앞에서 나설 자신 있어?"라며 묻는다.
한편, 연우진 박혜수 윤박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