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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제작진 "오늘(17일) 방송, 박서준·고아라·박형식, 삼각 로맨스 불 붙는다"

▲(출처=KBS2 월화드라마 '화랑')
▲(출처=KBS2 월화드라마 '화랑')

'화랑'이 고아라, 박서준, 박형식의 더욱 깊어진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7일 KBS2 월화드라마 '화랑' 관계자는 "각 로맨스를 그릴 세 주인공들에게 잇따른 위기가 닥쳐왔다. 이로 인해 인물들의 감정이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면서 "오늘) 방송될 10회에서 큰 전환점을 맞게 될 세 주인공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로(고아라 분)가 정신을 잃은 채 쓰러진 선우(박서준 분)를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로는 금방이라도 눈물방울이 떨어질 듯 그렁그렁한 눈으로 선우를 걱정스레 살피고 있다. 눈조차 뜨지 못한 채 누워 있는 선우, 선우의 숨을 확인하거나 선우 쪽으로 몸을 기울인 아로의 모습이 매우 긴박한 상황임을 암시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몸을 일으킨 선우와, 그런 선우를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아로의 모습을 포착했다. 때문에 아로와 선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아로는 선우가 자신의 친오라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혼란스러워 선우를 피하는 아로와 달리, 선우는 계속 "네 오라비로 살거야"라며 아로의 곁을 지켰다. 오누이로 있을 때보다 더욱 겉돌기만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아로에게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왔다. 아로가 얼굴 없는 왕 삼맥종의 정체를 알게 된 것. 이미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이들의 마음이, 위기 속에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화랑' 10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화랑'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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