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시윤(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윤시윤이 노량진 슈퍼맨으로 분한다.
윤시윤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미니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에서 생동성 실험으로 초능력을 가지게 된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그는 "일상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누군가를 그려보고 싶었다"며 경찰 공무원 4년차, 노량진 고시촌 낙방 전문가인 소인성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중요하게 느낀 점을 말했다.
윤시윤은 "극중 불의의 사고로 슈퍼히어로가 된다. 슈퍼맨 급의 초능력을 보이는데, 노량진에서 쓸 데 없는 일만 한다. 영웅이 소소하게 어떤 활약을 하는 지 지켜봐달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세가지색 판타지'의 두 번째 작품인 '생동성 연애'는 윤시윤과 조수향이 노량진 고시촌의 치열한 시험 전쟁에서 흔들리듯 피어나는 청춘의 삶을 담은 풍자 로맨스 판타지로 오는 2월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