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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이재용 구속 19일 새벽 결정, 대통령 독대 일정도 최순실 개입

▲JTBC '뉴스룸'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여부를 두고 "18일 자정을 넘어 19일 새벽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여부에 대해 19일 새벽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검은 이재용 부회장을 상대로 청문회에서의 위증,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순실-박근혜 측에 430억원대 뇌물을 건네고 경영권 승계에 이익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삼성 측은 대가성에 대해 부인한 상황이다.

법원은 이재용 부회장 구속 여부 결정 전 대기장소로 서울구치소를 결정했고, 이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최순실은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의 독대 일정도 미리 받아 본 것으로 확인됐다. 최순실 조카 장시호 씨는 이재용 2차 독대일 하루 전인 2015년 7월 24일 당시 독대 일정표를 봤으며 "독대 자리에 보낼 문건을 최순실과 함께 작성했다"고 진술했다.

삼성은 대통령 2차 독대일 전후로 23일, 25일, 27일 이재용 부회장 주재 회의를 3차례나 열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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