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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미르재단, 박 대통령이 사실상 사유화”

▲JTBC '뉴스룸' 미르재단 사유화 관련 보도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 미르재단 사유화 관련 보도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이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재단을 사실상 사유화했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재단에 대한 특혜를 위해 직접 지시를 내렸던 것과 관련해 보도했다.

박 대통령은 미르재단의 사업에 관여해 "박정희 기념관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미르재단과 협의하라"고 지시하는가 하면, 지난 2016년 7월 4일 "한국문화재단과 관련해 미르와 협업하라"고 지시를 내렸던 것으로 특검 조사 결과 밝혀졌다.

박 대통령은 또한 '문화사업관련 MOU를 민간재단이나 민간기구 중에 참여시키자'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특검은 박 대통령이 미르재단의 인사권 운영권을 행사한 만큼 사실상 사유화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보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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