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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비, 식장은 ‘가회동 성당’…철통 보안 속 혼배 미사

▲김태희 비(출처=쿠팡)
▲김태희 비(출처=쿠팡)

배우 김태희와 가수 겸 배우 비가 가회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태희와 비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가회동 성당에서 양가 부모와 친인척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혼배미사를 올린다. 두 사람은 보안을 위해 결혼식 시간 및 장소를 당일 오전 하객들에 한해 공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취재진들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에 위치한 성당 곳곳에 포진해 두 사람의 움직임을 포착했다. 당초 김태희가 다니는 것으로 알려진 옥수동 성당과 목요일 혼인 성사가 가능한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이 유력 후보로 꼽혔지만, 두 사람은 가희동 성당을 택했다.

혼배미사에는 배우 안성기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외 하객들은 일체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비는 지난 17일 자필 편지를 통해 김태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우리도 비가 직접 공개한 편지를 전달받았을 뿐 그 외 정보를 알지 못한다”고 난색을 표한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같은 해 연말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자녀는 혼인 후에 천천히 계획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부부로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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