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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형준·정청래 출연, 2017년 대한민국 정치권 진단

▲정청래(위), 박형준(출처=JTBC '썰전')
▲정청래(위), 박형준(출처=JTBC '썰전')

'썰전'에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출격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야인이 보는 2017 대한민국 정치권 3대 과제'를 주제로 박형준 전 총장과 정청래 전 의원이 청와대, 국회, 대권주자들이 올 한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이뤄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형준 전 총장과 정청래 전 의원은 과거 유시민 작가와 MBC '100분 토론'에서 설전을 벌였던 인물. 정치권에서도 날카로운 입담의 소유자로 분류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는 현 시국에 대해 다방면의 시선으로 막힘없는 달변을 펼치는 정청래 전 의원에게 "레이더가 장난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그러자 정청래는 "나는 눈이 360도로 돌아간다. 다 보고 있다"라며 본인이 '정치권 매의 눈'인 것을 호언장담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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