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더 킹-공조’, 흥행 공조?…각각 50만-30만 돌파

(사진=CJ, NEW 제공)
(사진=CJ, NEW 제공)

영화 ‘더 킹’과 ‘공조’가 쌍끌이 흥행에 나섰다.

20일 영진이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킹’은 19일 하루 동안 23만 8,007명을 동원하며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 54만 987명으로 주말 스코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배성우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빈 유해진 콤비의 ‘공조’는 14만 1,570명을 동원해 2위에 자리했다. 누적관객수 30만 8,024명이다.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현빈)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유해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다.

초반 흥행은 ‘더 킹’에 뒤지고 있지만, 가족맞춤형 영화라는 점에서 다가오는 설연휴 뒤집기를 이룰 수도 있다

‘너의 이름은.’이 4위에 자리한 가운데 ‘모아나’와 ‘더팅 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 ‘라라랜드’ ‘얼라이드’가 그 뒤를 이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