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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미스터리 장르물 通했다…방송 첫 주만에 화제성 상위권 진입

(▲MBC '미씽나인' 첫 방송 )
(▲MBC '미씽나인' 첫 방송 )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이 방송 첫 주 화제성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조사에 따르면 1월 3주 화제성 순위에서 '미씽나인'이 주간 화제성 5위를 기록했다.

채널별 포인트 중 특히 시청반응 위주의 VON(커뮤니티, 블로그)과 SNS 포인트 비중이 높아 향후 상승세를 기대할 만하다. 색다른 소재와 흥미로운 내용에 대한 호평, 정경호의 애드리브 코믹 연기에 대한 호평이 많고 영화 같은 연출과 뛰어난 영상미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더해졌다는 분석이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사고와 무인도 조난이라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적 없던 신선한 소재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추락사고 이후 4개월 만에 홀로 돌아온 라봉희(백진희 분)의 모습과 조금씩 떠오르는 그녀의 기억 속의 무인도 표류기가 촘촘한 구성으로 그려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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