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우기자 SNS글 캡처(사진=주진우 페이스북)
주진우 기자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발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
24일 오전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자신의 SNS에 "우병우가 사라졌습니다. 언론과 특검의 관심에서"라는 글과 함께 우병우 관련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우병우의 부하들이, 특히 노승권 차장검사가 우병우 국정농단 수사를 거의 하지 못 했습니다. 안 했습니다. 그래서 특검의 갈 길이 더 멀다고 합니다. 우병우는 살아있습니다"라고 특검을 지적했다.
주진우 기자는 또 "'우병우 라인'이 청와대와 검찰과 국정원에 그대로 포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실을 덮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겁니다"라며 "그리고 반격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죄를 덮기 위해"라고 청와대, 검찰, 국정원을 덩달아 비판했다.
한편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한 특검 소환조사는 빨라도 2월 둘째주 정도가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에 집중했던 수사인력을 우병우 전 수석에게 집중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