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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빌런, 버즈 콘서트 게스트 출연…3개월 대장정 마무리

▲신예 싱어송라이터 정진우(상단)와 빌런(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신예 싱어송라이터 정진우(상단)와 빌런(사진=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싱어송라이터 정진우와 빌런이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정진우와 빌런은 지난해 11월 시작된 밴드 버즈의 전국 투어 콘서트 ‘더 밴드(The Band)’에 게스트로 참여, 3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함께 했다.

정진우는 SBS ‘K팝스타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해 9월 데뷔 음반 ‘인 마이 룸(In my room)’을 발표했다. 또한 버즈의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른 빌런은 “9세 때부터 우상이었던 버즈 선배님들의 콘서트에 서게 돼 영광이다. 제 노래를 들은 여러분들의 마음속 한편에 남는 빌런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비 사이드 유(B Side U)’, ‘비가 내리는 밤에’ 등 솔로곡은 물론, 브루노 마스의 ‘트레져(Treasure)’를 듀엣으로 부르며 3만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

소속사 측은 “공연 이후 포털사이트 버즈 관련 연관 검색어에 ‘버즈 콘서트 게스트’가 등록되며 정진우, 빌런을 검색하는 팬들이 생겨났다. 또한 버즈 콘서트를 다녀온 관객들의 SNS에 두 사람의 게시물이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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