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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별이’ 첫 회 공개…수호 운명은 어떻게 될까

▲'우주의 별이' 1회 캡처(사진=네이버)
▲'우주의 별이' 1회 캡처(사진=네이버)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 - 우주의 별이' 첫 회가 공개됐다.

지난 23일 오후 네이버에는 MBC와 동시방영하는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첫 회부터 3회까지 방송됐다.

'우주의 별이' 첫 회는 '짧은 생에 대한 유일한 기억'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첫 회에서 별이(지우 분)는 19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진 뒤 7년 후 변치 않는 어린 모습으로 저승사자 일을 시작했다. 별이는 저승사자 임무를 수행하고자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너무 어린 아이를 보고는 안쓰러운 마음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지 못 했다.

한편 응급의학의 연소리(나해령 분)는 죽기 직전의 아이를 살려내며 안도의 한숨과 함께 눈물을 닦았다.

별이가 살아있을 때 열혈 팬이었던 싱어송라이터 우주(김준면(엑소 수호) 분)는 피아노 앞에서 많은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우주를 TV로 본 연소리와 별이는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반면 별이를 제외한 다른 저승사자들은 우주를 보며 "요절한다 요절한다 말만 많더니", "한 번 살더니 저렇게 살아야 하는건데" 등의 말을 꺼내며 우주의 미래는 알 수 없음을 예고했다.

'우주의 별이'는 네이버TV에서 매주 월~금요일 오후 11시 59분에, MBC에선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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