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꽃놀이패'(사진=SBS)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과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가 하늘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24일 SBS에 따르면, 두 프로그램은 SBS 예능 최초로 항공기 내 VOD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판매됐다. ‘정글의 법칙’은 대한항공에, ‘꽃놀이패’는 아시아나 항공에 각각 공급돼 3월 1일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다.
SBS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나라 국적기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을 만날 수 없다. 금번에 판매된 점은 그만큼 SBS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두 프로그램은 기내 VOD를 볼 수 있는 기종이면 시청이 가능하다. ‘정글의 법칙’은 현재도 방송 중인 코타 마나도 편을 볼 수 있고, ‘꽃놀이패’는 가수 비와 배우 채수빈이 출연했던 8일자 방송분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지난 20일 방송분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14.8%까지 치솟으며 변함없는 금요 예능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꽃놀이패’는 초호화 게스트와 함께 최근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며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