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출처=LG전자)
백종원이 설 맞이 떡국 봉사에 나섰다.
백종원은 23일 LG전자 임직원들과 함께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백종원은 이날 행사에 LG 디오스 광고모델로 참석했다. 백종원은 복지회관에 모인 어르신 400여 명에게 직접 떡국을 대접하고, 안부를 물으며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백종원은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으로 나오시지 못한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여 집에서도 맛있는 떡국을 드실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소외 받는 이웃들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에 흔쾌히 참여해 준 백종원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에서 주최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는 LG전자 임직원들이 기부식단 식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이 사용됐다. LG전자가 2011년부터 국내 전 사업장에서 진행중인 활동으로, 반찬을 줄인 만큼을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으로 약 40만 명이 기부식단을 이용했으며, 약 1억7000만 원이 모금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