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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불후의 명곡' 녹화 벅찼다…꾸준히 앨범 만들 것" 소감

▲배우 겸 가수 엄정화(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엄정화(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엄정화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불후의 명곡' 촬영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불후의 명곡' 녹화. 너무 행복하고 벅찼어요. 그 동안 모든 시간들이 고스란히 들어있는 곡들을 만나니 너무 감정이 일렁여서 추스르느라 힘들었네요. 또 어찌나 신나던지 정말 행복했어요. 모든 후배 가수님들 너무 멋졌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8년 만에 앨범을 발표할 수 있어서. 그리고 멋진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그리고 멋진 팀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라며 "이번 활동으로 느낀 점이 아주 많은데요. 꾸준히 앨범을 만들어야 한다는 게 제일 크게 다가왔어요. 새롭게 멋지게 늘. Part2 기다려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엄정화는 지난해 12월 27일 8년만의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The Cloud Dream of the Nine, 이하 구운몽)'을 발매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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