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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측, 강호동 재영입설에 화들짝 "사실 무근"

▲개리 하차 후 또 다시 변화를 맞게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사진=SBS)
▲개리 하차 후 또 다시 변화를 맞게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사진=SBS)

'런닝맨' 제작진이 강호동 재 영입설을 반박했다.

25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제작진은 "강호동을 새 멤버로 영입 추진 중이라는 이야기는 사실 무근이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앞서 '런닝맨' 측은 기존의 폐지안을 철회해 앞으로도 계속 방송을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이에 더해 새 멤버 충원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놨고, 지난해 말 새 멤버로 거론됐던 강호동이 다시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졌다.

하지만 '런닝맨' 측은 강호동의 재 영입이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당분간은 6인 체제로 방송을 이어간다는 게 제작진의 입장이다.

한편, '런닝맨'은 개편 과정에서 김종국 송지효에 대한 하차 통보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을 빚었다. 이에 2월 폐지를 확정지었으나, 오랜 논의 끝에 '런닝맨'의 폐지 철회를 24일 최종 결정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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