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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재윤, '헤라클래스+냉정함+예능감' 매력 발산(종합)

(▲MBC '라디오스타' 이재윤)
(▲MBC '라디오스타' 이재윤)

'라디오스타' 이재윤이 완벽한 예능감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오래 봐야 웃기다. 너희가 그렇다' 특집으로 꾸며져 박완규, 정동하, 이재윤, 강남, 혜이니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재윤은 다큐와 예능을 넘나드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전했다. 그는 '헤라클래스'라는 별명을 달고 완벽한 운동신경을 선보였다. 강남은 “이재윤은 배구선수가 놀랄 정도로 점프 실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재윤은 남다른 점프 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연이어 높은 위치의 조명을 만지는데 성공해 MC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또 쌍절곤으로 운동신경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운동 매니아 답게 이소룡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이재윤은 "이소룡 머리카락을 경매로 구매했다"라며 실제 이소룡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이재윤은 "경매가 끝날 때라 낙찰됐다. 약 23만 원 주고 샀다. 진짜 이소룡 머리카락이라는 인증서도 있다"고 설명했다.

(▲MBC '라디오스타' 이재윤)
(▲MBC '라디오스타' 이재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대모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재윤은 "캐나다 유학 시절, 중국 친구들이 많아서 엉터리 중국어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윤은 강남, 혜이니와 즉석에서 중국어 콩트를 선보였고, 그럴듯한 중국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예능감이 엄청 늘었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강남은 "딸이 있다면 이재윤과 결혼을 시키겠다"며 "간디 같은 형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윤은 강남에게 간디 같다는 표현을 자주 들었느냐는 말에 “그런 말은 흔치 않지 않나”고 당황스러워 했다.

이재윤은 '하이힐이 부러져도 쿨하게 걷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자존감이 높은 여자가 좋다"라고 말했다.

운동만 즐겨하는 이재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으로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이에 이재윤이 연기에서는 상남자 매력이 아닌 또 다른 매력을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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