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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아쉬운 작별 인사 "지금까지 아이오아이였습니다"

▲그룹 아이오아이(사진=김소혜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오아이(사진=김소혜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오아이의 공식 활동 마무리와 함께 공식 팬카페가 폐쇄된 가운데 멤버 김소혜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김소혜는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Yes I love it! 아이오아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함께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오아이 멤버인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이 흰색 셔츠에 넥타이, 빨간색 치마를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오아이의 공식 팬카페는 이날 자정 폐쇄됐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팬카페 존속여부에 대해 많은 의논과 협의 끝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업체 CF 촬영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아이오아이는 5년 뒤인 2022년에 다시 뭉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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