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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김용만-안정환-김성주와 함께 '뭉쳐야 뜬다' 스위스서 한 컷! "리기산 루체른"

(▲JTBC '뭉쳐야 뜬다' 윤두준 인스타그램)
(▲JTBC '뭉쳐야 뜬다' 윤두준 인스타그램)

가수 윤두준이 '뭉쳐야 뜬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뭉쳐야 뜬다' 본방사수. 스위스 리기산 루체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뭉쳐야 뜬다'에 출연 중인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윤두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각양각색 분위기로 서로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윤두준은 어머니의 병간호로 불참한 정형돈 대신 '뭉쳐야 뜬다'에 출연했다.

이날 윤두준은 '뭉쳐야 뜬다'에서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해 "(힘든점은) 없다"라며 "자식을 낳으면 아이돌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아이돌은)환경이 꾸준히 바뀌는 게 아니라 한 번에 바뀐다. 잘되고 안 되고 그런다. 본인이 좋아하면 상관없지만, 혹여나 동경심 때문에 한다고 하면 반대하겠다. 모든 직업이 그렇지만 특히나 이면적인 게 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는 4.558%(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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