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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PD "안재현 구혜선 부부미션 NO…제작진 개입 최소화"

▲'신혼일기' 이우형 PD(tvN )
▲'신혼일기' 이우형 PD(tvN )

이우형 PD가 안재현, 구혜선에게 부부 미션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 PD는 1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나영석 표 예능과 달리 미션이 없다는 점을 알렸다.

이우형 PD는 "(강원도 인제에서) 보름 정도를 찍었다. 촬영 기간에 싸워서 집에 안 갔으면 했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별다른 미션은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나영석 PD 역시 "그동안 작업했던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제작진의 개입이 적었던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나영석 PD의 새 프로그램인 '신혼일기'는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가 등장해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상대역으로 만나 1년 연애 끝 부부가 된 구혜선과 안재현의 신혼 생활이 선보여질 예정으로 오는 3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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