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진술 보도 캡처(사진=JTBC)
JTBC '뉴스룸'에서 모철민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의 진술 내용을 전했다.
1일 오후 8시 손석희, 안나경 앵커 진행으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선 이날 탄핵심판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나선 모철민 전 수석의 헌법재판소 진술 내용을 보도했다.
모철민 전 수석은 이날 헌법재판소에 출석해 2013년 8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과 박 대통령의 면담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그는 "대통령이 수첩을 보더니 노태강 국장과 진재수 과장 이름을 대며 '참 나쁜 사람이라 그러더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의 특검 진술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당시 놀랍고 황당스러워서 유진룡 장관과 마주 앉아 서로 얼굴을 보며 놀랐다. 대통령이 국, 과장급 인사 조치를 직접 거론해 당시 놀랐다"고 탄핵심판 현장에서 증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