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사진=tvN '내일 그대와')
배우 신민아가 재치있게 tvN '내일그대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신민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린 내일그대와", "어디보자 내일그대와", "춥지만 내일그대와", "깜짝이야 내일그대와"란 말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일 그대와' 속의 신민아의 모습과 촬영에 열중하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종이로 얼굴을 가린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짓는 신민아의 표정은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있다.
신민아는 '내일 그대와'에서 31살 무명의 사진작가 송마린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내일 그대와'는 매주 금, 토 저녁 8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