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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 수영선수 은퇴 후 물 오른 미모로 근황 전해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사진=인스타그램)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사진=인스타그램)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가 모델 뺨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정다래는 최근 1주일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수영선수 시절 볼 수 없었던 날렵한 턱선과 몸매로 모델 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정다래는 2015년 1월 공식적으로 수영선수로서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한국수영의 역사를 새로 썼다. 특히 당시 정다래의 금메달은 남녀를 통틀어 아시안게임 평영 부문 최초이자 마지막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그는 이후 연예기획사 '본부이엔티'와 계약을 체결하고 TV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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