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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KBS 아나운서, 오늘(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59세

▲고(故) 박태남 KBS 아나운서(사진=KBS)
▲고(故) 박태남 KBS 아나운서(사진=KBS)

박태남 KBS 아나운서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박태남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태남 아나운서는 2007년부터 10년간 KBS1 라디오 'KBS뉴스 와이드 박태남입니다'를 진행하며 사랑받았다. 이밖에도 KBS 1TV '7시 뉴스', KBS 라디오 '경제가 보인다'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박태남 아나운서는 KBS 차세대 아나운서들에게 연예·시사 프로그램 등의 MC 기회를 주기도 했다. 아나운서 재직 시절이었던 전현무는 ‘비타민’, 한석준은 ‘연예가중계’를 맡았다. 당시 아나운서 팀장으로 있었던 고인은 개편을 맞아 아나운서들의 업무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현재 전현무, 한석준은 예능 MC의 재능을 살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7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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