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박보영(사진=JTBC)
'한끼줍쇼' 박보영이 자신을 이보영이라 부른 강호동에 삐쳤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 19회에선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의 배우 박보영이 출연해 서울 부암동에서 밥 얻어먹기에 성공했다.
박보영은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밥을 얻어먹기 위한 벨 누르기에 나섰고 강호동은 벨을 누르려는 박보영을 향해 "이보영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이에 박보영은 "이..이보영이요?"라며 벨 누르기 전에 토라진 모습을 보이며 "저 이집 안 할래요. 기분이 안 좋아. 딱 누르려고 하는데 이보영 파이팅. 이보영 선배님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박보영을 향해 무릎을 꿇었고 박보영은 "선배님 왜 그러세요. 일어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영은 "이보영 선배님의 기운을 합쳐서"라며 벨 누르기를 시도했고 "여긴 작업실이거든요"라며 밥 얻어먹기에 실패했다.
이후 계속된 시도 끝에 박보영은 삼대가 살고 있는 부암동 대가족 집에 입성해 어머니와 두 아들의 밥동무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