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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컴백 대전, 겁나지만 무대에 집중할 것”

▲걸그룹 구구단(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구구단(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구구단이 아이돌 컴백 대전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선배님들의 컴백이 겁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우리의 무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구단이 새 음반을 발표한 2월 말에는 걸그룹 트와이스, 러블리즈, 소녀시대 태연 등 다양한 선배 가수들의 컴백이 몰려 있던 바. 이에 대해 하나는 “우리와 함께 많은 선배님들이 컴백하셨다. 겁이 안 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선배님들의 성적이나 컴백 날짜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끼리 활동을 즐기자고 했다. 또 우리가 ‘극단’을 세계관으로 가진 독특한 팀인만큼 우리의 콘셉트를 꾸준히 밀고 나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나영은 “공백이 길었기 때문에 이번 활동 목표는 대중에게 구구단을 알리는 것이다. 우리의 무대에 집중하고 어떻게 스스로를 더욱 발전시킬지 고민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나르시스(Act.2 Narcissus)’는 구구단이 지난해 8월 데뷔 음반 발표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음반으로 카라바조의 ‘나르시스’를 모티브로 완성됐다. 타이틀곡 ‘나 같은 애’를 비롯해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다.

구구단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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