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출처=KBS)
박명수와 김희철이 뭉친 '자랑방손님' 첫 게스트는 송해였다.
28일 KBS2 새 파일럿프로그램 '자라방손님' 측은 "첫 게스트는 최장수 MC 송해"라고 밝혔다. 송해와 함께 개그우먼 박지선이 고정 코너 진행자로 합류할 예정이다.
송해의 출연이 돋보이는 이유는 '자랑방손님'의 독특한 포맷 때문. '자랑방 손님'은 TV에서 선보이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다. 매회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제보 받아 집에서 편안하게 진행하는 본격 재택 방송이다.
3월 1일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첫 녹화는 KBS 앱 'my K'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37년 동안 '전국 노래자랑'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 시청자들과 직접 대면했던 송해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화상 생중계로 소통하게 되는 것. 송해와 함께 MC 박명수, 김희철은 실시간 전화 연결 및 영상 통화를 할 예정이다.
한편 '자랑방 손님'은 오는 3월 16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