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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남궁민, 준호에 '엿 제공' 반격 시작…진짜 위인 될까(종합)

(사진=KBS2 '김과장')
(사진=KBS2 '김과장')

'김과장' 남궁민이 준호에게 반격을 시작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수목드라마 KBS2 '김과장'에서는 서율(준호 분)이 김성룡(남궁민 분), 윤하경(남상미 분), 추남호(김원해 분)를 비롯한 경리부원들을 해체시켰다.

이날 경리부원들은 하루아침에 다른 부서로 발령 받았다. 분노한 김성룡은 벽을 내리쳐 손이 핏덩어리가 됐지만 그러면서도 서율에게 무릎을 꿇으며 경리부 철회를 부탁했다. 하지만 서율을 콧방귀만 낄 뿐이었다.

사실 서율은 박현도(박영규 분) 회장의 아내 장유선(이일화 분) 대표이사의 남은 힘을 무너뜨리려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는 남은 장유선의 마지막 힘까지 꺾기 위해 판을 짜기로 마음먹었다.

(사진=KBS2 '김과장')
(사진=KBS2 '김과장')

김성룡은 서율을 찾아가 "이제 페어플레이를 하겠다. 이사님 방식으로. 이사님은 이기는 게 페어플레이 아니냐. 젠틀하게 하려 했더니 안 되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렸다. 서율은 그런 김성룡을 비웃으며 "제발 하고 싶은 거 꼭 해라"고 말했다.

홍가은(정혜성 분)은 김성룡을 도와주기 위해 친오빠가 형사라고 거짓말을 쳤고, 김성룡은 홍가은에게 두 명의 신원조회를 부탁해 본격적인 서율 조사에 들어갔다.

김성룡과 윤하경은 TQ택배 비리를 파해칠 당시 거짓 증언을 해 경리부를 해체되게 만든 주범인 TQ택배 임직원을 찾아갔다. 김성룡은 그의 눈 앞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며 장부를 넘기라 종용했다. 그는 "장부 넘기고 한 달간 조용히 하고 있으면 뒤 봐줄 사람 소개해 주겠다"고 말했고, 그는 결국 승낙했다.

장부에는 해외송금서가 담겨있었다. '타이판스뱅크'라고 적혀있는 장부는 앞서 홍가은이 분쇄기에서 직접 복원시켜온 서류와 똑같았다. 김성룡과 윤하경은 홍가은의 도움을 받아 회생안을 다시 작업하기로 했다.

김성룡은 서율과 서안장룡 측이 있는 회의실에 쳐들어가 엿을 제공하며 구조조정 없는 회생안으로 가기로 했다고 알렸다. 화가 난 서율은 "장유선 대표님 이제 힘 없지 않냐"고 분노했지만, 김성룡은 "박현도 회장님의 지시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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